WINNING CASES

업무사례

Terre가 실제로 다루어온 사건들을 중심으로, 사건의 성격과 쟁점, 그리고 대응 방향을 소개합니다. 모든 사건은 개별적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하도급 공사대금 청구 및 채권 회수

의뢰인하수급인 건설사 (원고, 의뢰인)
상대방도급인 (피고)

사건 개요

하도급 공사대금 미지급 사안에서 공사대금 청구 소송부터 판결 확정 후 채권추심까지 전 과정을 복수 사건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자문과 소송대리를 병행하며 각 단계의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쟁점

  • , 기성고 및 추가공사 대금의 인정 범위
  • , 하자, 지체상금 상계 주장의 당부

테르 전략

  • , 계약서, 공정표, 기성검사 자료를 시계열로 재구성해 기성고를 입증
  • , 판결 확정 후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채권압류 및 추심 절차를 소송 단계에서 미리 설계

결과

공사대금 청구가 인용되어 확정판결이 선고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강제집행 절차를 진행하여 채권 회수가 이루어졌습니다.

사건 의의

판결의 인용과 실제 회수는 다른 문제입니다. 집행 가능성을 염두에 둔 소송 설계가 사건의 마무리에 도움이 된 사례입니다.

영업비밀 유출, 부정경쟁방지법위반 고소 사건

의뢰인영업비밀 보유 기업 (고소인, 의뢰인)
상대방전직 임직원 등 (피고소인)

사건 개요

영업비밀 유출 정황을 확인한 의뢰인을 대리하여 고소를 제기하고,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이끌어낸 사건입니다.

주요 쟁점

  • , 비공지성, 경제적 유용성, 비밀관리성 등 영업비밀 요건의 충족 여부
  • , 업무상배임죄의 성립 여부

테르 전략

  • , 보안 규정, 접근 권한 이력, 비밀유지 서약서를 정리해 비밀관리성을 입증
  • , 유출 경로를 디지털 증거로 특정해 압수수색의 필요성과 범위를 소명

결과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졌고,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후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사건 의의

영업비밀 형사사건에서 비밀관리성 입증과 초기 증거 확보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사건 초기에 정리한 점이 의뢰인의 입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 사례입니다.

피부과 주사, 레이저 시술 후 상해, 업무상과실치상 고소 사건

의뢰인피부과 시술 후 상해를 입은 환자 (고소인, 의뢰인)
상대방시술 의료기관 및 담당 의료인 (피고소인)

사건 개요

피부과에서 주사 시술과 레이저 시술을 함께 받은 뒤 붉은 기와 열감이 계속되고 며칠 뒤 물집이 생긴 사안입니다. 병원은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라며 재생크림을 처방했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상해 진단을 받은 의뢰인은 형사 고소를 결정했습니다. 병원 측은 동의서에 적힌 부작용이며 시술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려진 부작용과 주의의무 위반으로 발생한 상해를 구별하는 것이 사건의 핵심이었습니다.

주요 쟁점

  • , 동의서에 서명했다는 이유만으로 과실에 대한 고소가 불가능한지 여부
  • , 해당 상해가 알려진 부작용인지, 정상적인 시술 경과에서 벗어난 결과인지
  • , 시술 전, 중, 후 어느 단계에서 주의의무가 어긋났는지의 특정
  • , 상해의 깊이와 범위, 발생 시점 및 변화 과정의 기록적 입증

테르 전략

  • , 고소인 조사에 입회해 주사와 레이저의 시술 원리, 상해의 깊이와 범위가 의미하는 바를 수사기관이 이해할 수 있는 순서로 정리
  • , 알려진 부작용이라는 주장을 해당 반응이 생길 수 있는가, 정상적으로 시술했을 때도 이 정도 깊이와 범위의 상해가 생기는가라는 두 질문으로 분리
  • , 시술 전 피부 상태와 이력 확인, 시술 중 출력과 횟수 설정 및 통증 호소 시 조정 여부, 시술 후 이상 반응 신고에 대한 처치로 나누어 주의의무 위반 지점을 특정
  • , 날짜별 사진, 타 병원 진단서, 진료기록부 사본, 병원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시간 순서로 엮어 상처가 언제 생겼고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눈에 보이도록 제출

결과

경찰은 시술을 담당한 의료인의 업무상과실치상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아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모든 사건이 같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후 절차의 판단도 별개입니다.

사건 의의

피부과 시술 사건에서는 결과가 나쁘다는 사실만으로 형사상 과실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시술 전, 시술 중, 시술 후의 주의의무를 나누고 피해 경과와 의학적 자료를 시간순으로 연결해 설명한 사례입니다.

피해자가 준비할 것

  • , 시술 당일부터 매일 같은 장소, 조명, 각도로 날짜별 사진을 찍어 둡니다.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자나 동전을 함께 두고 보정 필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시술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진단명과 화상 깊이, 예상 치료 기간이 적힌 상해진단서를 받아 둡니다.
  • , 환자 본인은 자신의 진료기록부 사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시술 조건과 동의서에 적힌 내용이 과실 판단의 출발점이 됩니다.
  • , 예약 문자, 상담 메시지, 증상을 알린 연락과 병원의 답변을 캡처해 둡니다.
  • , 통증, 진물, 일상의 불편을 날짜와 함께 짧게 기록해 둡니다.
  • , 환불이나 치료비 지원을 제안받았다면 합의서에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 온라인 후기에 병원명을 공개하는 일은 사실을 적더라도 명예훼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술받은 지 몇 달이 지났는데 피부과 시술 화상 고소가 가능한가요?

A. 몇 달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고소가 막히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상처의 초기 모습을 증명하기 어려워지므로, 남아 있는 기록부터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Q. 경찰조사에 변호사가 꼭 같이 가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리쥬란 레이저 화상처럼 시술 원리에 대한 이해가 쟁점이 되는 사건에서는, 진술과 함께 의학적 설명을 정리해 전달할 수 있는지가 수사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경찰조사 대응, 수거책 미필적 고의 쟁점

의뢰인구인 공고를 보고 현금 수거, 서류 전달 일을 한 뒤 출석 요구를 받은 분 (피의자, 의뢰인)
상대방수사기관 (경찰)

사건 개요

회사 업무인 줄 알고 현금과 서류를 전달했다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지목되어 경찰 출석 요구를 받은 사안입니다. 의뢰인은 사실대로 말하면 풀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수거책 사건에서는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미필적 고의가 판단됩니다. 조사 전 준비와 조사 후 의견서로 고의가 없었다는 사정을 자료로 보여주는 것이 사건의 핵심이었습니다.

주요 쟁점

  • , 현금수거책의 미필적 고의 인정 여부 (대법원 2024. 12. 12. 선고 2024도10141 판결의 판단 요소)
  • , 수거책, 전달책, 계좌 명의인 가운데 어떤 역할로 지목되었는지와 적용 혐의
  • , 공범(공동정범)인지, 방조에 그치는지
  • , 앞서 검거된 관련자의 진술과 판결문에 적힌 의뢰인의 위치

테르 전략

  • , 조사 전 출석 요구 사유, 지목된 역할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시간 순으로 정리
  • , 조사입회에서 모호하거나 결론을 정해 둔 질문에 확인을 요청하고, 기억이 분명하지 않은 부분을 추측으로 답하지 않도록 조력
  • , 조서를 함께 읽고 실제 진술과 다르게 정리된 부분의 정정을 요구
  • , 채용 경위, 업무 지시, 보수, 돈의 흐름, 의심 이후의 행동을 자료로 묶은 의견서를 송치 전 경찰과 송치 뒤 공소청에 제출

결과

조사 전 준비, 조사입회, 의견서 제출까지 이어지는 절차로 대응했습니다. 의뢰인 보호를 위해 처분 결과는 공개하지 않으며, 결과는 사건마다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건 의의

보이스피싱 연루 사건에서 “몰랐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솔직한 감상이 고의를 인정한 진술로 남지 않도록 조사 전에 준비하고, 억울한 사정을 자료로 기록에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상담 전 준비할 것

  • , 구인 공고와 지원 기록
  • , 지시자와 나눈 대화 전체(캡처보다 내보내기)
  • , 본인 계좌 거래내역과 송금 영수증
  • , 출석 요구 일시와 담당 수사관 정보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혼자 조사를 받고 조서에 서명했습니다. 끝난 건가요?

A. 끝난 것은 아닙니다. 추가 진술 기회를 요청하거나 의견서로 진술의 취지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왜 그렇게 말했는지와 실제 사실을 보여줄 자료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칼럼, 보이스피싱 연루 경찰조사, 혼자 가면 안 되는 이유

학교폭력 맞신고, 행위별 판단과 학폭위 조치 불복 쟁점

의뢰인같은 학년 학생과 서로 학교폭력을 신고한 중학생 측 (신고 학생)
상대방교육지원청 교육장 (학폭위 조치 처분청)

사건 개요

중학생 두 명이 같은 날 서로를 학교폭력으로 신고한 맞신고 사안입니다. 한 학생은 식사비 상환 요구, 단체방 게시물 삭제 요구와 '손절' 언급, 장난감 칼로 때린 일, SNS 게시 요구를 협박, 폭행, 강요로 신고했습니다. 학폭위는 두 학생 모두에게 학교에서의 봉사와 특별교육을 의결했지만, 신고된 행위 여러 건은 학교폭력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상대 학생에 대한 조치가 가볍다는 불복이 이어졌고, 행위마다 경위와 정도, 객관적 자료를 따로 보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공개된 판결의 사실관계를 당사자를 알 수 없도록 재구성했습니다.

주요 쟁점

  • , 학생 사이의 일상적인 갈등과 법이 말하는 협박, 폭행, 강요의 경계
  • , 신고한 학생의 선행 행동을 상대 행동의 경위로 함께 볼 수 있는지
  • , DM 협박이나 폭언처럼 객관적 자료가 없는 주장의 인정 여부
  • , 심각성, 지속성, 고의성, 반성, 화해 점수에 따른 학폭위 조치의 재량 범위

테르 전략

  • , 신고된 행위를 하나씩 나눠 날짜, 장소, 함께 있던 학생, 앞뒤 사정을 표로 정리
  • , 행위마다 대화 캡처, 영상, 목격 학생 진술처럼 당시 분위기를 보여 줄 자료를 짝지어 제출
  • , 우리 아이의 선행 행동까지 숨기지 않고 경위에 포함해 진술의 신빙성을 확보
  • , 조치 결정 뒤에는 점수 평가와 조치 수준을 검토해 행정심판, 행정소송 실익을 판단

결과

법원은 학폭위가 신고된 행위를 충실히 살펴 재량 범위 안에서 조치를 정했다고 보아 학폭위의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결과는 사건마다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건 의의

학교폭력 사안의 결론은 학폭위 단계에서 제출한 자료와 진술로 사실상 정해집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쪽은 행위별 입증을, 신고를 당한 쪽은 경위 설명을 학폭위 출석 전에 마쳐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상담 전 준비할 것

  • , 날짜와 시간이 보이는 대화 캡처, 가능하면 대화 내보내기 파일
  • , 날짜별 경위 메모와 목격한 친구 명단
  • , 영상이나 사진, 진단서나 상담 기록
  • , 학교 통지문과 학폭위 조치 결정서

자주 묻는 질문

Q. 상대가 맞신고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도 조치를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맞신고가 들어오면 신고한 학생의 행동도 함께 심의됩니다. 그래서 신고 전이나 출석 전에 우리 아이의 행동까지 포함해 경위를 정리해야 합니다.

칼럼, 학교폭력 판단기준, 법원이 갈등과 폭력을 가르는 방법

헌법소원, 재판소원 수행

의뢰인청구인 (의뢰인)
상대방공권력의 행사, 불행사 주체 (피청구인)

사건 개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헌법소원심판 및 재판소원 사건을 다수 수행하였습니다.

주요 쟁점

  • , 청구기간, 보충성 등 적법요건의 충족 여부
  • , 기본권 침해의 직접성, 자기관련성
  • , 과잉금지원칙 위반 여부

테르 전략

  • , 각하 위험이 큰 적법요건을 먼저 정리한 뒤 본안 주장을 구성
  • , 결정례의 흐름에 맞추어 심판 대상과 청구취지를 특정

결과

다수 사건에서 청구 인용 등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사건 의의

적법요건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헌법재판에서 심판 실무에 대한 이해가 갖는 차이를 확인한 사례입니다.

※ 의뢰인 보호를 위해 당사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일부 생략하거나 변경했습니다. 사례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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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성격과 단계를 간단히 알려주시면, 적절한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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